<신바람 책담회> "어른 작가가 청소년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?"을 진행했습니다.
- Youngshik Yoon
- Apr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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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딴뚬꽌뚬에서 한국 근대문학관과 동네책방이 함께하는 <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: 어른 작가가 청소년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?>을 했습니다! 『너에게 하고 싶은 말』을 쓰신 김선희 작가님을 초청하여, 청소년 문학 창작에 대해 즐겁게 대화했답니다! 저희 딴뚬꽌뚬 책방지기이자 소설작가이기도 한 영선작가가 진행을 했습니다. 참여하신 분들도 열심히 질문해주셔서 대화가 더 즐거웠습니다. 비 오는 날 책방 찾아주셔서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어주신, 작가님, 와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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